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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정보

인터배터리 2026 별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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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캐곰입니다. ʕ•ᴥ•ʔ

 

2025년 11월 6일에 전역하고 복학도 했습니다 ㅎㅎ..

이번엔 같은 과 동기들끼리 인터배터리 2026를 다녀왔습니다.

 

인터배터리는 국내외 배터리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시회로, 다양한 배터리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배터리융합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실제 산업의 흐름을 보고 싶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인터배터리 전시장은 층별 여러 홀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1층 A,B홀은 배터리 제조 및 측정 장비가 3층 C,D홀은 제조사 및 소재 회사가 있었습니다

 

저희 학과는 배터리 제작 설비나 테스트 장비, 로봇, 소재 분석 소프트웨어보다는 배터리의 4대 소재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커리큘럼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소재 관련 기업들이 많이 모여 있는 3층 C홀이 가장 궁금했습니다.

 

 

 

1층 B홀에는 주로 배터리 설비 관련 기업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전자빔을 이용해 시료의 미세 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SEM 장비도 전시되어 있었고, 다양한 진공 장비나 배터리 저장장치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즉시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된 화재 대응 장비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LG CNS에서 AI가 배터리 데이터를 분석해 셀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방전 조건을 도출하고 생산 과정에서 자동으로 방전을 수행하는 기술도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는 불량 셀이나 스크랩 셀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방전 공정이 필요한데, 셀 내부에 전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폐기하게 되면 화재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LG CNS에서는 AI를 활용해 셀 상태에 맞는 최적의 방전 조건을 설정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이를 통해 방전 시간을 줄이고 생산 공정의 효율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B홀에선 제가 설비 분야에는 관심이 크게 있던 편은 아니라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네요 ㅎㅎ.

 

 

https://www.youtube.com/shorts/3FsmL4TK_Sc

이동 경로 실시간 계산 레전드..

 

B홀에서 설비들을 둘러보며 느낀 점은 배터리 산업이 로봇과 AI 기술과 빠르게 결합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배터리 셀 제작부터 불량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까지 로봇 팔이 자동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시연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정밀하고 빠르게 진행되어 꽤 놀라웠습니다.

 

특히 설비 장비들이 이동할 때도 AI가 이동 경로를 계산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배터리 생산 공정이 점점 더 자동화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B홀 방문 후에 배터리 제조사를 먼저 살펴보고 싶어 바로 C홀로 이동했습니다.

 

C홀에는 배터리 3사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이 전시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고체 배터리로 잘 알려진 삼성 SDI 부스를 가장 먼저 둘러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성 SDI 부스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부스 규모도 생각보다 작았고, 기대했던 전고체 배터리 관련 전시 내용도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시장을 넓힐지 명확하게 드러나 있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배터리 산업은 전기차(EV) 시장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전시회를 보면서 삼성 SDI 말고도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흐름이 느껴졌습니다. 미국 정부의 정권이 변함에 따라 친환경 정책이 일부 축소되면서, 전기차 시장은 줄고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에따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시장확장을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무정전 전원 장치(UPS)에 대한 연구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부스에서도 볼 수 있었던 UPS, BBU, SBB와 같은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전력 인프라가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이 중 가장 흥미로웠던 건 ESS를 구성하는 각형 배터리와 함께 정전이 발생해도 전력을 끊기지 않도록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인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 모듈, BBU(배터리 백업 장치)였습니다.

 

UPS와 BBU는 정전 발생 시 서버가 갑자기 꺼지지 않게 몇 분~ 수십 분 동안 전력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는 장치들입니다.

 

출처: battery inside

 


UPS 시스템에는 망간 기반의 스피넬 구조를 가지는
LMO 배터리가 채용되어 있었는데, 몇 분에서 수십 분 정도만 전력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기차처럼 높은 에너지 밀도보다는 고출력 특성과 안정성이 더 중요하기에 채용한 것 같습니다. (LMO는 3차원 리튬 확산 경로(3D diffusion path)를 가지고 있어 빠른 충·방전에 유리하고 출력 특성이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

 

 

 

 

BBU에서는 18650, 21700 크기의 NCM 계열의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었는데 여기에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BBU처럼 지속 시간이 몇 초에서 몇 분 정도로 짧은 장비에는 LMO를 사용하고, UPS처럼 비교적 더 오래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시스템에 NCM을 채용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스 담당자분께 여쭤보았는데, BBU는 장치 내부나 좁은 공간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크기를 작계 설계해야 하고, 이 때문에 에너지 밀도가 높은 NCM 배터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1학년 전공 수업에서 배웠던 배터리 특성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들을 수 있어서 신기했던 순간이었습니다. ㅎㅎ

 

 

다음으로 EcoPro 부스로 이동했는데,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내용이 가장 많았던 곳 중 하나였습니다. 배터리 소재 생산부터 리사이클링까지의 과정이 순서대로 전시되어 있어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좋았고, 특히 양극재를 구성하는 전이금속들의 비율을 배터리 종류별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정리해 놓은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질문 하는거에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놀랐어요.

멋있으심..



위 그림을 간단하게 설명해보자면

 

왼쪽부터 Scrap&Black Mass(폐배터리 수거 및 파쇄) -> 금속 추출 후 정제(황산니켈 / 황산코발트 / 황산망간) -> MCP (전구체 생산)& LSS (리튬 공급) -> LiOH & precursor (전구체&리튬원료 혼합) -> 양극재 생성 (cathode)으로

 

에코프로 계열사들이 역할을 나눠서 배터리 소재 생산부터 리사이클링까지 연결이 정말 잘 되어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전고체 배터리(ASSB) 관련 소재 개발도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많이 언급되는 분야인 만큼, 배터리

소재 기업들도 미래 시장에 대비해 관련 소재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다음은 SK on으로 이동했습니다

 

 

 

 

SK온 부스에서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Vanadium Ion Battery, VIB) 관련 내용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소 전공 수업에서는 많이 접하지 못했던 배터리 유형이라 처음 보고 흥미가 생겨 조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바나듐 이온 배터리는 이름 그대로 바나듐(Vanadium)이온을 이용해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로, 리튬이온 배터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특히 전해질 안에 바나듐 이온이 용해된 상태로 존재하며 충방전 과정에서 바나듐의 산화수 변화(V²⁺, V³⁺, V⁴⁺, V⁵⁺)를 이용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화재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고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어 전기차보다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나 대형 전력 저장 시스템과 같은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SK온 부스에서는 젤리롤과 스테킹 형태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가 궁금한 점이 생겨 직원분께 질문을 했는데, "젤리롤처럼 전극을 말아 놓은 구조를 보면 원통형 배터리 안에 넣으면 내부에 사용되지 않는 공간(dead space)이 생기니 굳이 원통형 케이스에 넣기보다는 파우치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공간 활용 측면에서 더 유리하지 않냐"

 

이 질문을 드리자 직원분께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원통형 배터리는 전극을 말아서 넣는 방식이라 공정이 비교적 단순하고 생산성이 좋지만, 파우치형 배터리는 전극의 배치를 고려해 하나씩 정렬해 쌓는 스태킹(stack) 공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조 과정이 더 복잡하고 까다롭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공정 난이도 때문에 생산 비용도 파우치형 셀이 더 높은 편이라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구조만 보고 생각했던 것과 실제 배터리 제조 공정의 차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K on 부스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작은 이벤트도 준비해 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 친구들 귀엽지 않나요? ㅎㅎ

 

전공 이야기도 나누고 이런 박람회도 함께 올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도 같이 공유할 수 있어서 더 의미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성일하이텍 부스에서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정이 단계별로 자세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재활용 산업에서 대표적인 기업답게 전체 프로세스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었고, 직원분께서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리사이클링 과정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에코프로의 리사이클링 공정과 비슷해보이지만 좀 더 세분화 되어있다고 느꼈습니다. 공정 흐름을 보면 사용 후 배터리나 생산 스크랩을 먼저 방전한 뒤 파쇄와 분쇄 과정을 거쳐 Black Mass를 만들고, 이후 Hydrometallurgy 공정(용출, 침전, 용매 추출 등)을 통해 니켈, 코발트, 리튬과 같은 금속을 회수하는 구조였습니다.

 

에코프로 부스에서도 비슷한 리사이클링 흐름을 볼 수 있었지만, 에코프로가 회수된 금속을 다시 전구체와 양극재 생산까지 연결하는 소재 밸류체인을 강조했다면, 성일하이텍은 폐배터리에서 금속을 추출하는 리사이클링 공정 자체를 보다 자세하게 보여주는 전시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직원분도 폐 배터리에서 금속 추출 하는 프로세스를 좀 더 자세히 설명 해주셨습니다.

Black Mass & Scrap을 방전 및 분쇄를 시킨 뒤 액체 전해질에 젖어있으면 폭발 위험 , 떡짐 현상이 있기 때문에 건조과정을 거칩니다.

 

이후에 분쇄 과정을 한번 더 거치고 습식 제련(Hydrometallurgy)을 통해 화학 약품을 넣어 추출해 냅니다.

약품 조성은 물어봤으나 직원분께서 기업기밀이라고,, 안 알려주셨습니다.

 

 

 

 

다음으로 포스코 부스로 이동했는데, 개인적으로 이벤트 규모가 가장 큰 부였던 것 같습니다.

역시 제철 회사답게 배터리 소재뿐만 아니라 배터리 외장재, 코크스를 활용한 인조흑연 음극재, 그리고 CNT 기반 도전재나 바인더 관련 기술들을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많이 찍어 놓지 못 해 자세히 남기지는 못하지만, 음극재 로드맵을 보니 현재는 인조흑연을 중심으로 사용하면서 앞으로는 Si-C(실리콘-탄소 복합체) 음극재로 발전시키려는 방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시장이 워낙 넓다 보니 모든 부스를 다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기업들도 내용이 비슷비슷해서 후기는 이 정도까지만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인터배터리 2026을 다녀오면서 느낀 배터리 산업의 흐름과 익숙하지 않은 기술이라 흥미로웠던 기술들을 간단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전반적으로 느낀 점은 배터리 산업이 기존 전기차(EV) 중심에서 데이터센터와 같은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안정성과 출력 특성이 중요한 배터리 시스템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UPS나 BBU와 같은 전력 백업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이런 흐름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음극 소재 쪽에서도 흥미로운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기존에는 탄소계 그래파이트 음극재가 주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실리콘 옥사이드(SiOx), 실리콘-탄소 복합체(Si-C), 그리고 리튬 메탈과 같은 소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파이트 기반 음극재는 이미 성능이 많이 발전한 상태라 용량 측면에서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실리콘이나 리튬 메탈은 기존 탄소계 음극보다 이론 용량이 훨씬 크기 때문에 앞으로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CNT(Carbon Nanotube)를 활용한 도전재나 바인더 관련 기술이었습니다. 전극의 전도성을 높이고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이 부분도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CNT는 전기 전도성이 매우 뛰어나 전극 내부에서 전자가 이동할 수 있는 전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도전재로 사용되며, 기존 카본 블랙보다 적은 양으로도 높은 전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바인더 시스템과 함께 활용되어 전극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각이 바뀐 분야가 배터리 리사이클링이었습니다. 박람회에 오기 전까지는 리사이클링 산업이 그렇게 큰 분야는 아닐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실제로 공정을 보니 생각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영역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터리 산업이 성장할수록 환경 문제로 인한 자원 순환과 원재료 확보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 더 중요한 산업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LMR, VIB, SIB 등 평소에 자주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형태의 2차전지 기술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기술들을 직접 접하고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인터배터리 방문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을 조금이나마 직접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 인터배터리 방문을 통해 얻은 것도 많지만, 솔직히 직원분들이 설명해주시는 내용을 완전히 다 이해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전공 지식도 부족하다 보니 어려운 부분도 꽤 있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배터리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박람회에 와서 보고 듣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를 보면서 배터리 산업이 생각보다 훨씬 넓고 다양한 기술들이 연결되어 있는 분야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공부하면서 하나씩 이해해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음에 인터배터리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이번보다 더 많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기네요. ㅎㅎ

 

이번 인터배터리 게시물을 계기로 블로그도 다시 슬슬 복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배터리 관련 이슈나 전공 공부하면서 느낀 점들을 조금씩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글 올릴 예정이니 가끔 놀러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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